2026.03.04 (수)·홍콩 마감 16:00 (HKT)

홍콩 항셍 -2.01% 마감 — 지리자동차 +8.371% 단독 강세, 반도체 장비·금속주 동반 약세

항셍지수는 -2.01% 하락한 25,249.48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 지리자동차는 모건스탠리의 1Q 해외 차량당 이익 RMB13,000-15,000 보고서와 해외 판매 64만대 목표 재확인에 +8.371% 급등했지만, INSILICO -5.839%, 자금광업 -2.967%, TECHTRONIC IND -2.509%, FOXCONN INDUSTRIAL -2.476%, ASMPT -2.140%로 바이오·금속·반도체 장비주가 동반 약세를 기록했습니다. 남향 자금(본토에서 홍콩으로 유입되는 자금) 1,421.30, 북향 자금(홍콩에서 본토로 유입되는 외국인 자금) 3,297.80으로 집계됐습니다.

Hang Seng Index
25,249.48
-2.01%

오늘의 무빙 종목

한국·미국 매칭으로 한 번에 이해
다음 관전 포인트
3월 5일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4차 회의 개막
3월 12일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4차 회의 폐막
2-3주 내미국 이란 추가 군사작전 경고
이번 주중국 양회 정책·예산안 발표

오늘의 인사이트

시장을 4가지 각도로 읽기
01오늘의 큰 그림

양회 개막 직전의 정책 기대와 트럼프의 이란 추가 공격 경고가 충돌하면서 항셍은 -2.01%로 밀렸습니다. 중국 정부의 외국인 투자 환영·홍콩 지원 강화 메시지가 나왔지만, 유가 급등과 지정학 리스크가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자극해 하방 압력이 우세했습니다.

02주도 섹터 들여다보기

자동차 제조 섹터(+1.97%)는 지리자동차의 모건스탠리 보고서가 견인했습니다. 해외 차량당 이익 RMB13,000-15,000과 수출 64만대 목표가 'New Trio'(전기차·배터리·태양광) 수출 호조와 맞물리며 BYD·CLSA 리포트로 확산됐고, 배터리 제품(+4.91%)·신에너지(+4.56%)까지 라인업이 이어졌습니다.

03엇갈린 신호

차세대 IT(-6.47%)·광학(-4.19%)·반도체장비(-2.08%)가 동반 약세를 보였습니다. 같은 기술 테마 안에서도 수출 모멘텀이 살아있는 자동차·배터리와 달리, 미국 제재 노출이 큰 반도체 장비·옵틱스 라인은 트럼프 강경 발언에 직격탄을 맞으며 분기점이 드러났습니다.

04다음 체크포인트

3월 5일 개막하는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4차 회의(양회)는 5개년 계획·예산안·홍콩 지원책의 강도를 가늠하는 자리로, 부동산·내수·하이테크 섹터 전반의 방향을 좌우합니다. 2-3주 내 미국의 이란 추가 군사작전 경고는 유가·해운·항공·정유주의 변동성을 키우는 변수입니다.

시간의 흐름

어제 신호 · 오늘 흐름 · 내일 관심 포인트
어제
3월 2일

(이전 영업일 데이터 없음)

--
오늘
3월 4일

항셍지수가 양회 직전 지정학 리스크에 -2.01% 밀렸습니다.

HSI-2.01% / 25,249.48, 거래량 4.70B
내일

양회 개막으로 5개년 계획·홍콩 지원책 윤곽이 드러나는 분기점입니다.

양회 개막3월 5일, 8일간 11개 안건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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