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분쟁 격화로 브렌트유가 104달러대까지 치솟으며 에너지·자동차 수출주에 우호적 환경이 형성된 반면, 미국의 제약 관세·대이란 강경 발언이 위험회피 심리를 자극했습니다. 리창 총리의 쓰촨 신형 전력망 시찰과 신에너지 정책 드라이브가 본토 강세를 떠받쳤습니다.
항셍지수가 25,116로 -0.70%, 항셍테크는 -1.60% 마감한 가운데 체리자동차는 3월 판매 +15% YoY 발표로 +15.26%, 지리자동차는 3월 판매 23.3만대·수출 MoM +34% 호조로 +8.37%, 장성자동차는 3월 판매 +8% YoY로 +7.34% 기록했습니다. 반면 전자부품주 FIT 홍텅정밀 -9.52%, 란스과기 -9.39%, 자율주행주 포니AI는 브로커 타깃 하향 영향으로 -7.58% 하락했습니다.
중동 분쟁 격화로 브렌트유가 104달러대까지 치솟으며 에너지·자동차 수출주에 우호적 환경이 형성된 반면, 미국의 제약 관세·대이란 강경 발언이 위험회피 심리를 자극했습니다. 리창 총리의 쓰촨 신형 전력망 시찰과 신에너지 정책 드라이브가 본토 강세를 떠받쳤습니다.
자동차 섹터(+1.97%)는 3월 판매·수출 데이터 발표가 트리거였습니다. 체리 +15% YoY, 지리 수출 MoM +34%, 1Q26 누적 70.4만대로 컨센서스 상회가 확인되자 모간스탠리·씨티·CLSA가 일제히 긍정 코멘트를 내놓으며 완성차 → 부품 → EV 수출 라인업으로 매수세가 확산됐습니다.
같은 테크 안에서 분기가 뚜렷했습니다. 자동차는 판매 실적이라는 펀더멘털을 확보한 반면, 전자부품·자율주행은 브로커 타깃 하향과 차익 실현 압력이 겹치며 FIT 홍텅정밀·란스과기가 9%대 급락했습니다. 광학제품 섹터 -4.19%가 이 분위기를 압축해 보여줬습니다.
4월 2일 트럼프의 이란 연설은 유가·에너지주의 단기 방향을 결정할 변수입니다. 4월 7일 란저우 주택공적금 인출한도 상향 시행은 부동산 정책 확산의 시금석이며, 4월 중순 CPI·PPI와 16일 1Q GDP는 중국 경기 회복 강도를 가늠하는 1차 점검 구간입니다.
(이전 영업일 데이터 없음)
항셍지수 -0.70%, 자동차 급등과 테크 부품 급락이 엇갈린 하루였습니다.
트럼프 대이란 연설이 유가·에너지주 단기 방향을 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