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5 (목)·홍콩 마감 16:00 (HKT)

중국은행 23.7억 위안 탈세 적발 — 은행주 일제 약세로 항셍 -1.43%, 선전은 반도체 강세 +1.82%

중국 국가감사원이 중국은행의 23.7억 위안 탈세를 적발하면서 은행주가 동반 약세를 보였고, 홍콩 항셍지수는 -1.43%로 1년 최저권까지 밀렸습니다. 중국은행이 -5.31% 급락한 가운데 알리바바는 618 부진과 노무라 목표가 하향으로 -4.43%로 52주 신저가를, 트립닷컴은 1분기 순이익 부진으로 -10.92%를 기록했고, 금·비철 약세에 자금광업도 -4.76% 하락했습니다. 반면 상하이·선전 증시는 +0.23%, +1.82%로 상승했는데, 반도체 자립과 AI 하드웨어 강세 속에 비런테크가 +13.33%로 신고가를, 레노버가 +4.63%를 기록했습니다.

Hang Seng Index
23,076.91
-1.43%
Hang Seng Tech
4,405.92
-1.63%
Shanghai Composite
4,120
+0.23%
Shenzhen Component
16,344
+1.82%

최근 본 종목

마지막으로 탐색한 종목

오늘의 무빙 종목

한국·미국 매칭으로 한 번에 이해
다음 관전 포인트
7월 1일중국 전략광물 이중용도 품목 수출통제 위반 신고제 시행
7월 중순샤오미 3번째 전기차 사양 MIIT 공시 예정
7월중국 7월 정유제품 수출쿼터 확대·목적지 제한 해제
진행 중중국 금융법 초안 전국인대 상무위 1차 심의

오늘의 인사이트

시장을 4가지 각도로 읽기
01오늘의 큰 그림

국가감사원의 중국은행 23.7억 위안 탈세 적발과 사모펀드 역외 TRS 신규 중단이 금융권을 겨냥한 규제 압박으로 겹치며 홍콩 은행주 전반을 끌어내렸습니다. 같은 날 본토에서는 반도체 자립 정책과 AI 하드웨어 강세가 자금을 흡수했고, 규제가 몰린 홍콩과 기술 자립이 받친 상하이·선전이 한 시장 안에서 정반대로 갈라졌습니다.

02주도 섹터 들여다보기

반도체 자립 정책이 칩 설계·PCB·하드웨어 라인업 전반에 자금을 실으며 선전 증시를 +1.82%로 끌어올렸습니다. GPU 설계의 비런테크가 +13.33%, 동박적층판 KB라미네이츠가 +11.38%로 신고가를 썼고 레노버가 +4.63% 올랐습니다. 삼성·SK하이닉스의 1분기 D램 1·2위 소식이 메모리 ETF까지 자극했습니다.

03엇갈린 신호

같은 기술 테마 안에서도 공급단의 반도체는 오르고 수요단의 소비·플랫폼주는 갈라져 내렸습니다. 알리바바는 618 거래액 +1% 부진에 -4.43%로 52주 신저가, 트립닷컴은 제휴사 손실이 겹친 순이익 부진에 -10.92% 빠졌습니다. 금값 약세로 자금광업이 -4.76% 내리며 귀금속 섹터가 -4.35% 빠졌습니다.

04다음 체크포인트

7월 1일 시행되는 전략광물 이중용도 품목 수출통제 위반 신고제는 희토류·비철 공급망 통제를 사회 감시로 넓히는 조치로, 소재·광업주의 변수로 남았습니다. 7월 중순 샤오미 3번째 전기차 사양의 MIIT 공시는 전기차 라인업 확장 경로를, 전국인대 상무위에서 1차 심의 중인 금융법 초안은 은행·증권 규제 틀의 방향을 가늠하는 분기점입니다.

시간의 흐름

어제 신호 · 오늘 흐름 · 내일 관심 포인트
어제
6월 24일

어제 +3.40% 올랐던 텐센트가 오늘 항셍테크 반락 속에 -1.73%로 되밀렸습니다.

텐센트전일 +3.40% → 금일 -1.73%, 종가 421.4HKD
오늘
6월 25일

은행주 동반 약세에 항셍지수가 -1.43%로 1년 최저권까지 밀렸습니다.

HSI-1.43% / 23,076.91, 1년 최저권
내일

전략광물 수출통제 위반 신고제가 7월 1일 시행되며 희토류·비철 공급망 통제가 한층 조여집니다.

수출통제7/1 시행, 희토류·비철 공급망 통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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