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1 (월)·홍콩 마감 16:00 (HKT)

중국 A주 반도체·전기차 동반 강세 — 상하이 +1.08%, SMIC +4.43%, 항셍은 +0.05% 보합

상하이종합이 +1.08%(4,225p), 선전성분이 +2.16%(15,899p) 상승한 반면 항셍지수는 +0.05%에 그쳤습니다. 반도체 섹터 +3.75% 강세 속 SMIC가 +4.43%, 화홍반도체가 +2.45% 상승했고, 충칭시 L3급 자율주행 규제 발표 영향으로 리오토가 +5.43%, 비야디가 +1.96% 기록했습니다. 알리바바는 남향 자금(본토에서 홍콩으로 유입되는 자금) 11억 HKD 순유입에도 -3.67%, 자금황금국제는 금 섹터 -4.42% 약세에 -4.93% 하락했습니다.

Hang Seng Index
26,406.84
+0.05%
Hang Seng Tech
5,106.40
+0.07%
Shanghai Composite
4,225
+1.08%
Shenzhen Component
15,899
+2.16%

오늘의 무빙 종목

한국·미국 매칭으로 한 번에 이해
다음 관전 포인트
이번 주트럼프 방중 정상회담 (관세·AI·핵심광물 논의)
5월 중순충칭시 L3급 자율주행 고속도로 시범 시행
진행 중MIIT AI 기술 윤리 심사 시범 프로그램 가동
6월 중순공차 매각 PE 바인딩 입찰 (밸류 USD20억)
5월 11일광저우 2026년 AI 산업 핵심 업무 발표

오늘의 인사이트

시장을 4가지 각도로 읽기
01오늘의 큰 그림

5월 13일 트럼프 대통령 9년 만의 중국 국빈 방문을 앞두고 위안화 중간환율이 2023년 3월 이래 최고치로 절상됐고, 광저우 AI 산업 계획·MIIT의 6G 주파수 승인·AI 윤리 시범 등 기술 자립 정책이 동시에 발표되며 상하이·선전 증시가 항셍을 압도하는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02주도 섹터 들여다보기

인쇄회로기판(+4.16%)·반도체(+3.75%)·컴퓨터하드웨어(+3.75%) 라인이 동반 강세였습니다. 광저우 지능형 컴퓨팅·MIIT 6G 시범과 미국 메모리 강세, 다이신증권의 SK하이닉스 목표가 47% 상향이 결합되며 AI PCB(킹보드) → 파운드리(SMIC) → 하드웨어(레노버)로 자금이 단계적으로 확산됐습니다.

03엇갈린 신호

항셍테크가 +0.07%에 그친 배경에는 알리바바·텐센트의 1Q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둔 차익 매물이 있었습니다. 골드만삭스가 실적 혼조와 AI 자본지출 부담을 지적하면서 인터넷 대형주에서 자금이 빠져 반도체·하드웨어 라인으로 옮겨가는 섹터 내 분기 현상이 뚜렷했습니다.

04다음 체크포인트

5월 13일 트럼프 방중과 같은 날 예정된 알리바바·텐센트 1Q 실적이 24시간 안에 겹칩니다. 정상회담 의제(관세·반도체 제재)와 클라우드·AI 자본지출 가이던스가 동시에 노출되며 항셍테크와 반도체 라인의 방향성이 재조정될 변수입니다.

시간의 흐름

어제 신호 · 오늘 흐름 · 내일 관심 포인트
어제
5월 8일

어제 -4.43% 급락했던 SMIC가 오늘 정확히 같은 폭으로 반등하며 V자 회복을 보였습니다.

SMIC전일 -4.43% → 금일 +4.43%, 신고가 76.6
오늘
5월 11일

항셍은 보합이었지만 A주가 +1.08~+2.16%로 앞서며 양시장 격차가 벌어졌습니다.

선전성분+2.16% / 15,899, 거래대금 1,954B
내일

9년 만의 미국 대통령 방중으로 관세·반도체 제재 의제가 시장 방향을 가릅니다.

트럼프 방중5/13 시작, 위안화 절상·반도체주 변동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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