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AI 주도 급락 이후 반도체 종목에 매수세가 돌아오며 나스닥이 0.86% 반등했습니다. Intel이 구글 AI 칩 파운드리 수주 보도에 급등하고 Applied Digital이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와 52억 달러 규모 AI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을 체결하며 AI 인프라 투자심리를 되살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스라엘·이란 즉각 휴전 추진 발언에 지정학 리스크가 완화되며 VIX가 12% 급락했습니다. 반면 미 국방부가 알리바바·바이두를 중국군 연계 기업 명단에 추가하며 중국 ADR은 약세를 보였습니다.
금요일 고용 호조가 키운 금리인상 경계와 트럼프의 이스라엘·이란 휴전 추진이 맞물리며, 위험회피로 쏠렸던 심리가 하루 만에 되돌려졌습니다. 지정학 긴장 완화가 변동성 지표를 끌어내린 가운데 전일 과매도된 기술주로 저가 매수가 돌아오며 반등으로 결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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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 섹터 들여다보기
강세를 이끈 AI 인프라는 여러 갈래가 겹쳤습니다. Intel은 구글 AI 칩 파운드리 수주 보도, Applied Digital은 52억 달러 데이터센터 임대가 동력이었고, Marvell은 S&P 500 편입이 더해졌습니다. 칩에서 데이터센터·설비로 매수가 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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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신호
반등장에서도 신호는 갈렸습니다. 미 국방부가 알리바바·바이두를 중국군 연계 명단에 올리자 중국 ADR은 규제 부담에 밀렸고, Apple은 WWDC의 Siri·AI 전략이 의구심을 키우며 빠졌습니다. AI가 인프라엔 동력이었지만 경쟁력이 흔들린 곳은 매물로 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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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애플 WWDC 신형 Siri·AI 전략 발표 후속 Apple AI 경쟁력 평가에 따라 IT 대형주 투자심리 변동 어도비(ADBE) 분기 실적 발표 AI 수익화 우려 점검, 미국 SaaS·디자인 소프트웨어 섹터 변동성 확대 가능 이스라엘·이란 즉각 휴전 협상 진전 여부 호르무즈 해협 통항·유가·VIX 등 위험자산 방향 좌우 인도 5월 소비자물가(CPI) 발표 예상치 4% 부근, 신흥국 통화·아시아 증시 위험선호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