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설비투자 둔화 우려로 반도체 매도세가 이어지며 AMD가 8%, Marvell이 7%, Intel이 6% 급락했지만, 자금이 비기술주로 회전하며 다우지수는 1% 넘게 상승했습니다. Johnson & Johnson은 55억 달러 규모 탈크(베이비파우더) 소송 일괄 합의 소식에 2%대 상승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고, Coca-Cola는 2분기 실적 호조와 연간 가이던스 상향에 5% 급등하며 지수를 방어했습니다. Apple은 0.7% 올라 사상 최고 종가를 기록했고 장중 시가총액 5조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시장은 이제 FOMC 금리 결정과 Microsoft·Meta 등 빅테크 실적 발표를 대기하고 있습니다.
AI 설비투자 둔화 우려가 반도체 매도세로 이어졌지만, 유가 하락과 실적 호조가 겹치며 자금은 다우 중심 비기술주로 회전했습니다. FOMC 결정을 하루 앞두고 시타델증권의 금리 인상 관측이 나온 가운데 VIX는 2.46% 내린 18.21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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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 섹터 들여다보기
다우 강세는 헬스케어·소비재가 이끌었습니다. J&J는 55억 달러 탈크 소송 합의로 부담을 덜며 사상 최고가를 썼고, Coca-Cola는 호실적과 가이던스 상향에 5% 급등했습니다. Royal Caribbean·Hilton 실적은 여행 수요의 강도를 확인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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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신호
AMD 8%, Marvell 7%, Intel 6% 급락에는 부채로 조달되는 AI 설비투자 부담과 대형 기술주 CDS 상승이라는 신용 경고가 겹쳤습니다. 같은 AI 테마에서도 장 마감 후 호실적을 낸 Bloom Energy는 시간외 8% 올라 흐름이 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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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7/30 Microsoft·Meta 2분기 실적 발표 7/29 장 마감 후 ET 발표, AI 설비투자 규모에 따라 AI 트레이드 심리 좌우 7/30 03:00 KST FOMC 7월 금리 결정 발표 14:00 ET 발표, 3.50~3.75% 동결 우세 속 매파적 신호 시 금리 경로 재가격 변수 7/31 Apple·Amazon 2분기 실적 발표 7/30 장 마감 후 ET 발표, Apple 시총 5조 달러 안착 여부 시험대 7/31 장전 KST Ballard Power(BLDP) 실적 발표 프리마켓 ET 발표, Bloom Energy 호실적 이후 연료전지주 투자심리 가늠자
시간의 흐름
어제 신호 · 오늘 흐름 · 내일 관심 포인트
어제
7월 27일
어제 시총 1위를 되찾은 Apple이 오늘 0.7% 더 올라 사상 최고 종가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