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강제노동 301조 조사로 중국·홍콩에 12.5% 추가 관세를 예고하고 7월 대외투자 규정 시행 우려가 겹치며 통상 압박이 증시를 눌렀습니다. 같은 날 중국은 6G·'AI+에너지' 정책으로 기술 자립을 내세워, 외부 압박과 내부 자립 드라이브가 충돌했습니다.
미국이 강제노동 301조 조사로 중국·홍콩에 12.5% 추가 관세를 예고하고 7월 시행 대외투자 규정 우려가 겹치며 항셍 -1.22%, 항셍테크 -2.71%, 선전성분 -3.22%로 동반 하락했습니다. 반도체 약세 속 SMIC는 -4.10%, ZTE는 모건스탠리 비중확대 상향에도 -7.15%, 텐센트는 30억 달러 채권 발행 계획에도 -1.50%, 비야디는 로봇 2만 대 배치설 부인 속 -1.84%로 내렸습니다. 반면 유비테크는 휴머노이드 로봇 사전 주문 2,110대 돌파로 +5.98%, 멍니우유업은 BofAS 과매도 진단에 +3.15%로 올랐습니다.
미국이 강제노동 301조 조사로 중국·홍콩에 12.5% 추가 관세를 예고하고 7월 대외투자 규정 시행 우려가 겹치며 통상 압박이 증시를 눌렀습니다. 같은 날 중국은 6G·'AI+에너지' 정책으로 기술 자립을 내세워, 외부 압박과 내부 자립 드라이브가 충돌했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약세장에서 거의 유일한 강세 축이었습니다. 유비테크는 6월 30일 출시할 우월드 로봇 사전 주문이 6일 만에 2,110대를 넘기며 +5.98% 올랐고, 비야디도 자체 로봇 개발을 확인했습니다. 출시 임박이 중전기기(+3.40%)로 온기를 넓혔습니다.
첨단 테마 안에서도 방향이 갈렸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오른 반면 반도체 -3.68%, 신에너지·환경 -6.77%, 금·귀금속 -5.24%는 밀렸습니다. 미국 관세와 EU '과잉생산 수단' 맞대응 우려가 수출 비중 큰 제조 테마를 직접 눌렀습니다.
6월 9일 발표되는 5월 무역수지·수출입(수출 예상 +15%)은 관세 압박 국면에서 중국 수출 체력을 가늠하는 1차 지표입니다. 같은 날 신규 위안화 대출·M2는 내수 부양 강도를, 7월 1일 대외투자 규정 시행은 홍콩 금융주 제도 변화를 점검하는 분기점입니다.
어제 -7.178% 급락한 SMIC가 오늘도 -4.10% 내리며 반도체 약세가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미국 관세 예고와 대외투자 규정 우려로 기술주가 밀리며 항셍테크가 -2.71%로 마감했습니다.
관세 압박 속 중국 수출이 버티는지 확인하는 5월 무역지표가 내일 발표됩니다.
2026년 7월 27일, 중국 반도체 업계에 기록적인 하루가 있었습니다. 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长鑫存储, CXMT)의 지주회사인 창신커지(长鑫科技)가 상하이거래소 커촹반(과학혁신판)에 상장했고, 주가는 공모가 8.66위안 대비 약 470% 급등하며 화려하게 데뷔했습니다. 시초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3조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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