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4 (금)·홍콩 마감 16:00 (HKT)

홍콩 플랫폼주 일제 강세로 항셍 +1.74% — 메이투안 +5.28%, A주 반도체는 화홍 -8.88%

홍콩 증시는 바이두의 AI 클라우드 매출이 전년 대비 50% 늘어난 73억 위안으로 확인되면서 인터넷·플랫폼주가 일제히 올랐고, 항셍지수는 1.74% 오른 25,650.87로 마감했습니다. 메이투안이 5.28%, 바이두가 4.81%, 샤오미가 3.64%, 징둥이 3.27% 상승했고, 항셍테크는 2.27% 올랐습니다. 반면 중국 A주는 반도체·PCB 약세로 화홍반도체가 8.88%, 캄브리콘이 2.55% 하락해 상하이종합지수는 0.30% 내렸습니다.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3년 내 '작은 거인' 기업 2,000개 이상 육성과 컴퓨팅 파워 공급 확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Hang Seng Index
25,650.87
+1.74%
Hang Seng Tech
4,569.80
+2.27%
Shanghai Composite
3,930
-0.30%
Shenzhen Component
13,516
-0.79%

최근 본 종목

마지막으로 탐색한 종목

오늘의 무빙 종목

한국·미국 매칭으로 한 번에 이해
다음 관전 포인트
9월 14일쉬인 항셍종합지수 편입, 9월 15일 발효
이번 달씨티그룹 중국 단독 소유 증권사 설립 인가
9월 하순시진핑 국가주석 미국 방문 및 미중 협의
예정중국 공업정보화부 동력배터리 생산능력 동적 경보 시행
연내미국 의회 중국산 자동차 수입 금지 법안 심의

오늘의 인사이트

시장을 4가지 각도로 읽기
01오늘의 큰 그림

미중 마찰과 중국 내부 육성 정책이 동시에 작동한 하루였습니다. 상무부가 미국 제재 철회와 '과잉생산' 담론 중단을 요구하는 사이, 공업정보화부는 AI 중소기업 육성과 보편적 컴퓨팅 파워 공급 확대를 내놓았습니다. 외부 압박이 커질수록 자립 육성 축이 부각되는 구도가 홍콩 기술주로 자금을 모았습니다.

02주도 섹터 들여다보기

인터넷·하드웨어 축이 정책과 실적 양쪽에서 동시에 자극받았습니다. AI 클라우드 매출이 알리바바 45%, 바이두 50% 늘었다는 점검이 나오며 플랫폼 전반이 올랐고, 메이투안 5.28%, 레노버 6.09%로 서비스에서 단말까지 라인업이 이어졌습니다. 남향 자금 1,066.9억이 홍콩 대형주 매수 여력을 뒷받침했습니다.

03엇갈린 신호

같은 AI 테마가 홍콩과 중국 A주에서 갈라졌습니다. 홍콩은 플랫폼 실적 확인이 앞섰지만, A주는 인민은행 200억 위안 순회수 속에 화홍반도체가 8.88% 내리며 제조·소재 라인이 밀렸습니다. 정책 기대가 실물 반도체 단가로 아직 옮겨가지 않았다는 점이 지수 반락으로 나타났습니다.

04다음 체크포인트

9월 14일 쉬인의 항셍종합지수 편입은 15일 효력 발생과 함께 패시브 자금 재조정을 동반하는 일정입니다. 씨티의 중국 단독 소유 증권사 인가 여부는 금융 개방 속도를, 9월 말 미중 통상 협의는 제재·관세 축을 각각 가늠하는 지점입니다. 증권업협회 인수합병 모범규준은 증권주 재편 논의와 맞닿아 있습니다.

시간의 흐름

어제 신호 · 오늘 흐름 · 내일 관심 포인트
어제
9월 2일

어제 홀로 올랐던 메이투안이 오늘 상승폭을 키우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메이투안전일 +2.74% → 금일 +5.28%, 81.75홍콩달러 마감
오늘
9월 4일

AI 중소기업 육성 정책에 기술주가 몰리며 항셍지수가 이틀 만에 반등했습니다.

HSI+1.74% / 25,650.87, 거래대금 2,768.6억
내일

쉬인 지수 편입은 공모가 21% 하회 종목의 수급 변화를 확인하는 일정입니다.

쉬인 편입9월 14일 항셍종합지수 편입, 15일 효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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