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4 (금)·홍콩 마감 16:00 (HKT)

중동 확전에 유가 100달러·미 금리 인상 베팅 80% — BOC홍콩 +5.976% 신고가, 항셍은 -0.98%

미군의 13일 연속 이란 공습으로 브렌트유가 100달러를 돌파하고 미국 10년물 금리가 4.7%로 오르면서 항셍지수는 -0.98%, 상하이종합지수는 -1.61%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금리 상승 부담에 알리바바가 -4.265%, 텐센트가 -2.381%, 샤오펑이 -3.548% 내렸고, 자금광업 -3.401%, 중국알루미늄 -3.824% 등 소재·광산주도 약세였습니다. 반면 9월 미 금리 인상 확률이 80%로 오르자 홍콩 은행주가 강세를 보였고, BOC홍콩은 +5.976%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60개국 10~12.5% 신규 관세도 투자심리를 압박했습니다.

Hang Seng Index
24,963.23
-0.98%
Hang Seng Tech
4,629.51
-1.47%
Shanghai Composite
3,814
-1.61%
Shenzhen Component
13,774
-2.47%

최근 본 종목

마지막으로 탐색한 종목

오늘의 무빙 종목

한국·미국 매칭으로 한 번에 이해
다음 관전 포인트
9월시진핑 주석 방미·미중 정상회담 조율
예정홍콩거래소 2분기 실적 발표

오늘의 인사이트

시장을 4가지 각도로 읽기
01오늘의 큰 그림

미군의 이란 공습이 13일째 이어지며 브렌트유가 100달러를 넘었고, 미 10년물 금리는 4.7%로 올랐습니다. 미국의 60개국 10~12.5% 신규 관세까지 겹치며, 홍콩과 중국 A주는 정책 지원 흐름보다 유가발 인플레이션과 긴축 압력이 크게 작용한 하루였습니다.

02주도 섹터 들여다보기

9월 미 금리 인상 확률이 68%에서 80%로 뛰자 예대마진 확대 논리에 홍콩 은행주로 자금이 몰렸습니다. JP모간이 투자의견을 상향한 BOC홍콩이 +5.976%로 사상 최고가를 썼고, 다신금융 +6.7%, 다신은행 +5.6% 등 중소형까지 강세가 번졌습니다.

03엇갈린 신호

금리 상승이 은행주와 성장주를 가른 하루였습니다. 할인율 부담에 알리바바 -4.265%, 텐센트 -2.381% 등 기술주가 밀렸고, 전일 재생에너지 계획으로 급등했던 신재생·환경보호 섹터는 -8.09%로 상승분을 되돌리며 다진중공이 -13.043% 반락했습니다.

04다음 체크포인트

9월로 조율 중인 미중 정상회담은 미국의 60개국 신규 관세가 시행된 상황에서 양국 통상 경로를 정하는 자리여서 수출·기술 업종 전반과 연결됩니다. 홍콩거래소 2분기 실적 발표는 하루 2,000억 홍콩달러대 거래대금이 이어진 시장 환경이 수치로 확인되는 일정입니다.

시간의 흐름

어제 신호 · 오늘 흐름 · 내일 관심 포인트
어제
7월 23일

어제 +19.37% 급등했던 다진중공이 오늘 -13.043%로 반락했습니다.

다진중공전일 +19.37% → 금일 -13.043% 반락
오늘
7월 24일

중동 확전발 금리 부담에 항셍지수가 -0.98% 내렸고 은행주만 강세였습니다.

HSI-0.98% / 24,963.23 마감
내일

9월 미중 정상회담 조율은 60개국 신규 관세 국면의 통상 방향을 정하는 일정입니다.

미중 정상회담9월 방미 조율 중, 관세·기술 통상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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