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4 (금)·홍콩 마감 16:00 (HKT)

유가 100달러·9월 금리 인상 확률 80% — 홍콩 은행주 신고가, 항셍 -0.98%·상하이 -1.61%

미국의 이란 공습 지속으로 브렌트유가 100달러를 넘고 9월 미국 금리 인상 확률이 80%로 오르면서 항셍지수는 -0.98%인 24,963.23으로 마감했습니다. 위험자산 회피에 알리바바 -4.27%, 텐센트 -2.38%, 샤오펑 -3.55%가 내렸고, 자금광업도 금속주 약세와 함께 -3.40% 하락했습니다. 반면 9월 금리 인상 관측에 BOC홍콩이 JP모건 투자의견 상향과 함께 +5.98%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고, 다신금융도 +6.67% 올랐습니다. 중국 A주도 광모듈·금광·보험주 약세로 상하이종합 -1.61%, 선전성분 -2.47%를 기록했습니다.

Hang Seng Index
24,963.23
-0.98%
Hang Seng Tech
4,629.51
-1.47%
Shanghai Composite
3,814
-1.61%
Shenzhen Component
13,774
-2.47%

최근 본 종목

마지막으로 탐색한 종목

오늘의 무빙 종목

한국·미국 매칭으로 한 번에 이해
다음 관전 포인트
예정홍콩거래소 등 항셍 주요 구성주 2분기 실적 발표
예정중국 외환관리국 신규 QDII 쿼터 발급
9월시진핑 주석 방미 및 미중 정상회담 조율

오늘의 인사이트

시장을 4가지 각도로 읽기
01오늘의 큰 그림

미국의 이란 공습 지속으로 브렌트유가 100달러를 넘고 9월 미국 금리 인상 확률이 80%로 오르면서 위험자산 회피가 홍콩과 중국 A주를 함께 눌렀습니다. 증권 당국과 국유기업의 증시 안정 조치가 맞서는 구도였지만 이날은 유가발 인플레이션 부담이 앞섰습니다.

02주도 섹터 들여다보기

9월 금리 인상 확률이 68%에서 80%로 오르자 달러 페그 아래 예대마진 확대 경로가 살아나며 홍콩 은행주가 지수 약세를 거슬러 올랐습니다. JP모건 투자의견 상향이 겹친 BOC홍콩이 사상 최고가를 썼고, 다신금융과 다신은행 등 중소형 은행까지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03엇갈린 신호

전일 15차 5개년 계획으로 급등했던 신재생 섹터가 하루 만에 -8.09%로 가장 크게 밀렸습니다. 상반기 태양광 설치량 66% 감소 발표가 정책과 실수요의 간극을 드러냈고, 금리 상승 부담은 알리바바 -4.27% 등 플랫폼주와 자금광업 같은 금속주 약세로 번졌습니다.

04다음 체크포인트

항셍 주요 구성주의 2분기 실적 발표는 유가와 금리 변수 속 기업 이익 체력을 확인하는 관문입니다. 외환관리국의 신규 QDII 쿼터 발급은 역외 증권투자 자금의 통로 확대와 홍콩 유동성에 연결됩니다. 9월로 조율 중인 미중 정상회담은 관세와 기술 규제 협상을 다루는 일정입니다.

시간의 흐름

어제 신호 · 오늘 흐름 · 내일 관심 포인트
어제
7월 23일

어제 +19.37% 급등했던 다진중공이 오늘 -13.04%로 되밀렸습니다.

다진중공전일 +19.37% → 금일 -13.04%, 신재생 동반 약세
오늘
7월 24일

유가 100달러와 금리 인상 관측에 항셍지수가 하락 반전했습니다.

HSI-0.98% / 24,963, 은행주 강세·기술주 약세
내일

금리와 유가 변수 속 항셍 구성주 이익 체력을 확인할 실적 발표가 이어집니다.

2분기 실적홍콩거래소(8/19) 등 항셍 구성주 순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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