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회 개막 직전의 정책 기대와 트럼프의 이란 추가 공격 경고가 충돌하면서 항셍은 -2.01%로 밀렸습니다. 중국 정부의 외국인 투자 환영·홍콩 지원 강화 메시지가 나왔지만, 유가 급등과 지정학 리스크가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자극해 하방 압력이 우세했습니다.
항셍지수는 -2.01% 하락한 25,249.48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 지리자동차는 모건스탠리의 1Q 해외 차량당 이익 RMB13,000-15,000 보고서와 해외 판매 64만대 목표 재확인에 +8.371% 급등했지만, INSILICO -5.839%, 자금광업 -2.967%, TECHTRONIC IND -2.509%, FOXCONN INDUSTRIAL -2.476%, ASMPT -2.140%로 바이오·금속·반도체 장비주가 동반 약세를 기록했습니다. 남향 자금(본토에서 홍콩으로 유입되는 자금) 1,421.30, 북향 자금(홍콩에서 본토로 유입되는 외국인 자금) 3,297.80으로 집계됐습니다.
양회 개막 직전의 정책 기대와 트럼프의 이란 추가 공격 경고가 충돌하면서 항셍은 -2.01%로 밀렸습니다. 중국 정부의 외국인 투자 환영·홍콩 지원 강화 메시지가 나왔지만, 유가 급등과 지정학 리스크가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자극해 하방 압력이 우세했습니다.
자동차 제조 섹터(+1.97%)는 지리자동차의 모건스탠리 보고서가 견인했습니다. 해외 차량당 이익 RMB13,000-15,000과 수출 64만대 목표가 'New Trio'(전기차·배터리·태양광) 수출 호조와 맞물리며 BYD·CLSA 리포트로 확산됐고, 배터리 제품(+4.91%)·신에너지(+4.56%)까지 라인업이 이어졌습니다.
차세대 IT(-6.47%)·광학(-4.19%)·반도체장비(-2.08%)가 동반 약세를 보였습니다. 같은 기술 테마 안에서도 수출 모멘텀이 살아있는 자동차·배터리와 달리, 미국 제재 노출이 큰 반도체 장비·옵틱스 라인은 트럼프 강경 발언에 직격탄을 맞으며 분기점이 드러났습니다.
3월 5일 개막하는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4차 회의(양회)는 5개년 계획·예산안·홍콩 지원책의 강도를 가늠하는 자리로, 부동산·내수·하이테크 섹터 전반의 방향을 좌우합니다. 2-3주 내 미국의 이란 추가 군사작전 경고는 유가·해운·항공·정유주의 변동성을 키우는 변수입니다.
(이전 영업일 데이터 없음)
항셍지수가 양회 직전 지정학 리스크에 -2.01% 밀렸습니다.
양회 개막으로 5개년 계획·홍콩 지원책 윤곽이 드러나는 분기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