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반도체 장비 공급 차단과 FCC 통신 규제, 다섯 개 중국 기업 대상 미 제재가 동시에 부각된 가운데, 시진핑 주석의 기초연구 강화 지시와 광저우·소주·잔장 등 지방정부의 부동산 부양책이 맞서며 '외부 압박 vs 내부 부양'의 구도가 시장을 끌어올렸습니다.
항셍지수가 26,213(+1.22%), 상하이종합 4,160(+1.17%), 선전성분 15,459(+2.33%)로 마감했습니다. 미국의 반도체 장비 공급 차단 보도에도 중국 반도체 자립 모멘텀에 화홍반도체는 +9.33%, SMIC는 +5.72% 급등했고, 광저우·소주·잔장 등 지방 부동산 부양책 발표에 중국해외발전 +7.00%, 화룬부동산 +6.70%, 신홍지산업 +5.48%, 신이유리 +9.79%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반도체 장비 공급 차단과 FCC 통신 규제, 다섯 개 중국 기업 대상 미 제재가 동시에 부각된 가운데, 시진핑 주석의 기초연구 강화 지시와 광저우·소주·잔장 등 지방정부의 부동산 부양책이 맞서며 '외부 압박 vs 내부 부양'의 구도가 시장을 끌어올렸습니다.
정책 동력은 두 축으로 갈렸습니다. 반도체 자립 라인은 파운드리(화홍반도체·SMIC)에서 출발해 반도체·반도체 장비 섹터(+2.85%)와 전자부품(+1.97%), 인쇄회로기판(+2.45%)까지 확산됐고, 부동산은 광저우 화두구 보조금과 소주 주택공적금 한도 상향이 디벨로퍼(중국해외발전·화룬부동산)에서 건자재(+1.45%)·유리(+2.51%)로 전이됐습니다.
같은 정책 모멘텀 안에서도 분기가 나타났습니다. 신에너지·환경보호 섹터는 -3.37%, 의료기기는 -3.30%로 약세를 보였고, 텐센트는 -1.95%로 부동산·반도체 자금 이동에서 소외됐습니다. 칭송헬스 -31.33%, 노보바이오스 -16.81% 등 헬스케어 개별 종목 급락은 부양 테마와 무관한 자금 회피 신호로 읽혔습니다.
5월 9일 헨더슨랜드 하이우드 2단계 분양은 약 15배 청약 상태에서 출시되어 홍콩 부동산 회복 강도의 1차 잣대가 됩니다. 5월 중순 발표될 4월 산업생산·소매판매·CPI는 노동절 소비와 지방 부양책 효과를 점검하는 지표이며, 6월 30일 종료 예정인 칭다오 신에너지차 보조금은 자동차 섹터 모멘텀의 분기점입니다.
어제 +3.72%였던 CATL 흐름과 달리 오늘은 반도체 자립주 화홍반도체가 신고가 경신했습니다.
항셍지수가 부동산·반도체 동반 강세로 26,213까지 반등 마감했습니다.
홍콩 1차 분양 청약 결과로 부동산 회복 강도를 가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