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의 인터넷 플랫폼 가격 규제 5년 시행 예고와 SAMR의 식품배달 경쟁 조사가 플랫폼주를 짓누른 가운데, SASAC의 국유기업 AI 15차 5개년 계획 준비가 자립형 산업정책 축을 부각시키며 규제·정책 두 축이 동시에 작용했습니다.
항셍지수는 -0.88%인 25,277.32, 항셍테크는 -2.48%인 4,872.38로 마감했습니다. 자동차 섹터는 체리오토가 3월 판매 15% 증가 발표로 +15.26%, 지리자동차 +8.37%, 장성자동차 +7.34%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광학·부품주 LENS -9.39%, 핏혼텡 -9.52%와 자율주행 포니AI -7.58%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중국 정부의 인터넷 플랫폼 가격 규제 5년 시행 예고와 SAMR의 식품배달 경쟁 조사가 플랫폼주를 짓누른 가운데, SASAC의 국유기업 AI 15차 5개년 계획 준비가 자립형 산업정책 축을 부각시키며 규제·정책 두 축이 동시에 작용했습니다.
자동차 섹터는 3월 판매 실적이라는 펀더멘털 신호가 트리거가 됐습니다. 체리오토의 15% 판매 증가가 도화선이 되어 지리·장성으로 매수세가 확산됐고, 신에너지·환경보호 섹터 +4.56%, 배터리 +4.91%까지 전동화 밸류체인 전반으로 온기가 번졌습니다.
같은 자동차 테마 안에서도 분기가 나타났습니다. 완성차는 강세였으나 자율주행 포니AI -7.58%, 호라이즌로보틱스 -4.05%로 갈렸습니다. 차세대 정보기술 -6.47%, 광학제품 -4.19% 급락은 AI·반도체 자립 축의 단기 차익실현 압력을 드러냈습니다.
4월 10일 시행되는 중국 인터넷 플랫폼 가격 행위 규제는 메이투안·알리바바·징둥 등 e커머스 종목의 마진 구조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변수입니다. 동시에 진행 중인 SAMR 식품배달 조사 결과는 메이투안 추가 변동성의 트리거가 됩니다.
(이전 영업일 데이터 없음)
항셍 -0.88%, 자동차 강세에도 광학·자율주행 급락으로 하락 마감
중국 인터넷 플랫폼 가격 규제 5년간 시행으로 e커머스 마진 구조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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