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협상 재개 신호와 PBOC의 8,000억 위안 3개월 역레포 유동성 공급이 상하이·선전 증시를 끌어올렸으나, 항셍은 음식배달 플랫폼 규제와 샤오미·콰이쇼우 같은 빅테크 약세로 양분되는 흐름이 형성됐습니다.
항셍지수는 25,752.40으로 -0.54%, 항셍테크는 -2.06% 마감하며 비야디 -4.68%, 샤오미 -4.27%, 콰이쇼우 -3.60%가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상하이종합은 +0.72%, 선전성분은 +0.33% 상승했고 체리자동차는 3월 판매 15% 증가로 +3.79%, 중국홍교는 골드만삭스 목표가 HKD34 상향으로 +5.19%, 즈푸AI는 GLM-5.1 오픈소스 공개로 +7.02% 급등했습니다.
미중 무역협상 재개 신호와 PBOC의 8,000억 위안 3개월 역레포 유동성 공급이 상하이·선전 증시를 끌어올렸으나, 항셍은 음식배달 플랫폼 규제와 샤오미·콰이쇼우 같은 빅테크 약세로 양분되는 흐름이 형성됐습니다.
신에너지·환경보호 섹터가 +7.37%로 가장 강했는데, 리창 총리의 쓰촨 신형 전력망 시찰과 EVE에너지의 1분기 순이익 25-35% 증가 예고가 배터리·태양광·전력설비 라인업까지 자금을 끌어들이는 경로로 작용했습니다.
석유가스 채굴 -3.00%, 항공 -2.68%은 미국-이란 2주 휴전 합의로 국제유가가 급락한 결과로, 같은 에너지 테마에서도 신에너지 강세와 전통 화석연료 약세가 명확히 분기했습니다.
6월 1일 음식배달 규제 시행은 메이투안·타오바오·JD의 마진 구조를 재편하는 분기점이며, 7월 5일 PBOC 8,000억 위안 역레포 만기는 하반기 유동성 환경의 첫 시험대로 작용합니다.
(이전 영업일 데이터 없음)
항셍 -0.54% 마감, 상하이 +0.72%로 양분된 하루였습니다.
음식배달 식품안전 규제가 플랫폼 3사 운영비를 재편합니다.
오늘의 시장 한눈에 보기 오늘(2026년 6월 23일) 중화권 증시는 전반적으로 무거운 하루였습니다. 항셍 지수는 1.82% 내린 23,336포인트로 마감하며 4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약 1년 만의 최저치를 다시 썼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항셍테크 지수는 3.30% 떨어졌고,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성분지수도 각각
읽기 →오늘 중화권 증시를 움직인 재료는 크게 네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6월 대출우대금리(LPR, 사실상 중국의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지표) 동결로, 통화 환경이 큰 변화 없이 유지됐다는 점입니다. 둘째는 외국인투자 안정화 15개 조치 라는 개방 신호입니다. 셋째는 미국의 46개사 정부조달 제재와 10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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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최근 중국에서는 중앙정부와 대형 기업, 지방정부가 손을 잡고 대규모 사모펀드 를 잇따라 만들고 있습니다. 사모펀드(소수의 투자자에게서 자금을 모아 비상장 기업 등에 투자하는 펀드)는 원래 민간 영역의 도구이지만, 지금 중국에서 만들어지는 펀드들은 성격이 조금 다릅니다.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투자라기보다, 국가가 정한
읽기 →최근 중국 부동산을 두고 거래가 바닥을 지나 회복으로 돌아섰다 는 이야기가 부쩍 늘었습니다. 거래량이 늘었다는 소식, 일부 지역에서 호가나 시세가 다시 올랐다는 소식이 함께 들리면서, 오랫동안 눌려 있던 시장이 방향을 바꾼 것 아니냐는 기대가 생기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투자 판단의 출발점은 분위기가 아니라 사실 확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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