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이 하반기 완화적 통화정책 지속을 밝히고 중국 국가발전개혁위가 상반기 AI 관련 산업 30% 이상 성장을 확인하면서, 정책 유동성과 기술 자립 기조가 상하이·선전 증시 성장주로 자금을 모았습니다. 반면 홍콩은 은행주 약세가 지수를 눌러 방향이 갈렸습니다.
AI 인프라용 광모듈·반도체에 매수세가 몰리며 차이넥스트지수가 +5.64%, 선전성분지수가 +3.25% 급등한 반면, 홍콩은 은행주 하락에 항셍지수가 -0.60%로 마감했습니다. 중지쉬촹은 광모듈 3사 동반 급등 속 +13.24%, SMIC는 반도체 섹터 강세에 +4.98%, 우시앱텍은 상반기 순이익 33.7% 증가 발표에 +11.17%로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공상은행이 -3.14% 밀리는 등 은행주가 동반 약세였고, HSBC는 2분기 자사주 매입 10억 달러가 시장 예상 22억 달러를 밑돌아 -1.01%, 샤오펑은 자동차 섹터 약세에 -4.16%로 하락했습니다.
인민은행이 하반기 완화적 통화정책 지속을 밝히고 중국 국가발전개혁위가 상반기 AI 관련 산업 30% 이상 성장을 확인하면서, 정책 유동성과 기술 자립 기조가 상하이·선전 증시 성장주로 자금을 모았습니다. 반면 홍콩은 은행주 약세가 지수를 눌러 방향이 갈렸습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흐름 속에 광모듈 3사가 13~17% 뛰었고, 매수세가 광섬유 YOFC와 파운드리 SMIC·화훙반도체, AI칩 캄브리콘까지 이어졌습니다. 같은 날 국무원은 집적회로 배치설계 보호 조례 개정을 공포해 반도체 지식재산 보호 장치를 더했습니다.
은행주는 공상은행 -3.14%, 건설은행 -3.37% 등 홍콩·A주에서 동반 하락했고, HSBC는 자사주 매입 10억 달러가 시장 예상 22억 달러를 밑돌며 -1.01% 밀렸습니다. 자동차도 샤오펑 -4.16% 등 약세로, 자금 쏠림의 반대편에 섰습니다.
8월 21일 항셍지수 반기 리뷰는 남향 거래 대상 종목을 재편하는 일정으로, CICC는 49개 편입 가능성을 추산했습니다. 10월 중국공산당 20기 5중전회는 차기 5개년 정책 방향을 다루며, 인민은행의 완화적 통화정책 집행도 진행 중인 변수입니다.
어제 급락했던 A주 반도체가 반등해 SMIC가 +3.95%, 캄브리콘이 +4.88% 회복했습니다.
은행주 약세에 항셍지수는 밀렸지만 A주는 AI 하드웨어 강세로 차이넥스트가 +5.64% 급등했습니다.
항셍 반기 리뷰 결과에 따라 남향 자금이 닿는 종목 범위가 재편됩니다.
2026년 7월 27일, 중국 반도체 업계에 기록적인 하루가 있었습니다. 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长鑫存储, CXMT)의 지주회사인 창신커지(长鑫科技)가 상하이거래소 커촹반(과학혁신판)에 상장했고, 주가는 공모가 8.66위안 대비 약 470% 급등하며 화려하게 데뷔했습니다. 시초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3조 3,0
읽기 →2026년 7월 중순, 중국 스타트업 문샷(Moonshot AI)이 공개한 킴 K3(Kimi K3)가 전 세계 인공지능 업계의 화제가 됐습니다. 파라미터(모델의 크기를 가늠하는 학습 가중치의 수) 규모가 약 2조7천억~2조8천억 개에 이르는, 현재까지 공개된 오픈웨이트(가중치를 외부에 공개하는 방식) 모델 가운데 가
읽기 →최근 시장에서 "드디어 한국과 홍콩이 디커플링(decoupling·두 시장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현상)한다"는 이야기가 자주 들립니다. 그런데 실제 데이터를 들여다보면, 두 시장은 이미 오래전부터 서로 크게 연동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확인 가능한 가격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국과 홍콩 시장이 얼마나 함
읽기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대표 기업으로 꼽히는 유니트리(Unitree Robotics) 가 상하이증권거래소 과창판(STAR Market) 상장 심사를 통과하면서 곧 실제 상장을 앞두게 됐습니다. 이번 상장은 단순히 회사 하나가 증시에 데뷔하는 사건에 그치지 않습니다. 아직 실적보다 기대감으로 움직이는 휴머노이드 테마 전체
읽기 →오늘(6월 29일) 시장에서는 인민은행(중국 중앙은행)이 금리를 손봤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다만 확인된 자료를 보면,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대표 정책금리 인하'와는 결이 조금 다릅니다. 인민은행은 7일물 역레포 금리(중앙은행이 은행에 단기 자금을 빌려줄 때 적용하는 기준 정책금리)를 1.40%로 그대로 둔 채, 새
읽기 →오늘의 시장 한눈에 보기 오늘(2026년 6월 23일) 중화권 증시는 전반적으로 무거운 하루였습니다. 항셍 지수는 1.82% 내린 23,336포인트로 마감하며 4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약 1년 만의 최저치를 다시 썼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항셍테크 지수는 3.30% 떨어졌고,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성분지수도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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