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AI·인프라에 2,168억 위안 특별국채를 추가 배정하며 자립 정책을 강화한 가운데, 리창 총리의 신형 에너지 시스템 가속화 발언과 광전지 반내권(과당경쟁 억제) 정책이 결합돼 정책 수혜 섹터로 자금이 이동했고 항셍지수는 +0.48% 강보합 마감했습니다.
항셍지수는 26,487.48로 +0.48% 마감했고 CATL은 슈퍼 테크 데이 개최로 +4.77% 신고가, ZTO익스프레스는 +3.40%, 메이투안은 +1.53%를 기록했습니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가 AI·인프라에 2,168억 위안 특별국채를 추가 배정하며 스마트폰 섹터가 +4.27%, 태양광 제품 +2.31%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텐센트는 -0.67%, BABA는 -0.51%, XPENG은 NDRC 좌담회에도 -1.59%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중국 정부가 AI·인프라에 2,168억 위안 특별국채를 추가 배정하며 자립 정책을 강화한 가운데, 리창 총리의 신형 에너지 시스템 가속화 발언과 광전지 반내권(과당경쟁 억제) 정책이 결합돼 정책 수혜 섹터로 자금이 이동했고 항셍지수는 +0.48% 강보합 마감했습니다.
스마트폰 섹터 +4.27% 강세는 메모리 가격 상승에 대한 공신부(공업정보화부)의 공급망 안정화 발언이 단말 제조사 마진 우려를 완화시킨 결과로, FIH 폭스콘이 +16.46% 신고가, 샤오미가 +0.25%로 동반 강세를 보였고 CATL 슈퍼테크데이가 배터리·신에너지 라인으로 온기를 확산시켰습니다.
신에너지·환경보호 섹터는 -5.36%로 광전지 반내권 정책의 단기 구조조정 우려가 작용했고, 첨단 HW/SW -3.47%, 컴퓨터 하드웨어 -2.53%로 항셍테크가 -0.08% 약보합에 그쳤습니다. 텐센트 -0.67%, BABA -0.51% 등 플랫폼주 차익실현이 지수 발목을 잡았습니다.
4월 22일 왕이 외교부장 동남아 3국 순방은 RCEP 공급망과 인프라 협력 의제를 부각시키며 철도·중기·자원주에 변수가 됩니다. 5월 중순 4월 산업생산·소매판매는 LPR 3.00% 동결 이후 내수 회복 강도를 확인하는 첫 매크로 지표, 5월 LPR과 바이두 1Q26 실적은 AI 인프라 투자 흐름 점검 포인트입니다.
(이전 영업일 데이터 없음)
항셍지수가 CATL 신고가와 정책 모멘텀으로 +0.48% 마감했습니다.
왕이 외교부장 동남아 3국 순방으로 공급망·인프라 협력 의제가 부상합니다.
오늘의 시장 한눈에 보기 오늘(2026년 6월 23일) 중화권 증시는 전반적으로 무거운 하루였습니다. 항셍 지수는 1.82% 내린 23,336포인트로 마감하며 4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약 1년 만의 최저치를 다시 썼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항셍테크 지수는 3.30% 떨어졌고,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성분지수도 각각
읽기 →오늘 중화권 증시를 움직인 재료는 크게 네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6월 대출우대금리(LPR, 사실상 중국의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지표) 동결로, 통화 환경이 큰 변화 없이 유지됐다는 점입니다. 둘째는 외국인투자 안정화 15개 조치 라는 개방 신호입니다. 셋째는 미국의 46개사 정부조달 제재와 10개사
읽기 →홍콩 증시를 보고 있으면 한 가지 의문이 듭니다. 상하이와 선전(중국 본토 증시)은 등락은 있어도 고점에서 크게 멀지 않은 자리를 지키는데, 항셍지수(홍콩 대표 주가지수)만 유독 혼자 내리막을 걷는 날이 잦습니다. 같은 '중국 자산'인데 왜 홍콩만 매일 빠지는 것처럼 느껴질까요. 그리고 그 매도의 주체는 중국 본토의 큰
읽기 →요즘 중국 로봇 산업에서 가장 자주 들리는 이름이 유니트리(Unitree, 宇树科技) 입니다. 사족보행 로봇과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로 잘 알려진 이 회사가 상장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그 주변 생태계로 번지고 있습니다. 휴머노이드는 한 회사가 모든 부품을 다 만들 수 없습니다. 몸
읽기 →최근 중국에서는 중앙정부와 대형 기업, 지방정부가 손을 잡고 대규모 사모펀드 를 잇따라 만들고 있습니다. 사모펀드(소수의 투자자에게서 자금을 모아 비상장 기업 등에 투자하는 펀드)는 원래 민간 영역의 도구이지만, 지금 중국에서 만들어지는 펀드들은 성격이 조금 다릅니다.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투자라기보다, 국가가 정한
읽기 →최근 중국 부동산을 두고 거래가 바닥을 지나 회복으로 돌아섰다 는 이야기가 부쩍 늘었습니다. 거래량이 늘었다는 소식, 일부 지역에서 호가나 시세가 다시 올랐다는 소식이 함께 들리면서, 오랫동안 눌려 있던 시장이 방향을 바꾼 것 아니냐는 기대가 생기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투자 판단의 출발점은 분위기가 아니라 사실 확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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