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 V4 출시와 화웨이 어센드 SuperPod 전면 지원이 'AI 탈CUDA' 흐름을 자극한 가운데, CCTV의 네타 183억 위안 손실 보도가 EV 보조금 과잉 경쟁을 정조준하며 자립 기술주와 구조조정 압박 산업이 같은 날 충돌했습니다. PBOC 45억 위안 순공급도 유동성을 받쳤습니다.
24일 항셍 25,978.07(+0.24%), 상하이종합 4,079(-0.33%), 선전성분 14,940(-0.69%) 마감했습니다. CCTV가 호종신에너지(네타) 3년간 183억 위안 누적 손실을 보도하면서 EV주는 링파오 -4.02%, 지리 -2.71%, 비야디 -2.22%로 동반 약세였습니다. 샤오펑은 허샤오펑 회장의 로봇 양산 발표로 +3.38% 상승했고, CICC의 1Q26 순익 추정 발표에 중국태평보험 +3.21%, 양광보험 -1.41% 기록했습니다.
딥시크 V4 출시와 화웨이 어센드 SuperPod 전면 지원이 'AI 탈CUDA' 흐름을 자극한 가운데, CCTV의 네타 183억 위안 손실 보도가 EV 보조금 과잉 경쟁을 정조준하며 자립 기술주와 구조조정 압박 산업이 같은 날 충돌했습니다. PBOC 45억 위안 순공급도 유동성을 받쳤습니다.
반도체·반도체 장비 +4.82%, 컴퓨터 하드웨어 +3.59%로 강세였습니다. 딥시크 V4가 화웨이 어센드 NPU에 첫 심층 적응되면서 SMIC·화홍반도체 8~12% 급등으로 파운드리가 끌고, PCB +1.52%·통신장비 +1.79%로 전공정·후공정·인프라까지 자립 공급망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됐습니다.
차세대 정보기술 -4.87%, 위성통신 -3.86%, 통신서비스 -3.86%가 동시 하락하며 컴퓨팅파워 컨셉주가 차익실현을 겪었습니다. 같은 AI 테마 안에서도 국산 칩 적응 라인은 오르고 클라우드 컴퓨팅 파워 라인은 내리며 'V4의 효율 개선이 GPU 수요를 줄인다'는 분기점이 드러났습니다.
28일부터 시작되는 보험사 1Q26 실적은 CICC가 업종 순익 -19% YoY를 추정해 차이나라이프·신화보험 등의 변동성 확대 구간입니다. 30일 상하이 더블파이브 쇼핑축제와 5월 19일 관광의 날 본행사는 소비·여행·백화점 섹터의 1Q 정책 효과를 가늠할 첫 시험대입니다.
(이전 영업일 데이터 없음)
네타 손실 보도에 EV주 동반 약세, 항셍은 반도체 강세로 소폭 반등 마감했습니다.
보험사 1Q26 실적 발표가 시작되며 증시 변동성 영향이 첫 검증대에 오릅니다.
오늘의 시장 한눈에 보기 오늘(2026년 6월 23일) 중화권 증시는 전반적으로 무거운 하루였습니다. 항셍 지수는 1.82% 내린 23,336포인트로 마감하며 4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약 1년 만의 최저치를 다시 썼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항셍테크 지수는 3.30% 떨어졌고,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성분지수도 각각
읽기 →오늘 중화권 증시를 움직인 재료는 크게 네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6월 대출우대금리(LPR, 사실상 중국의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지표) 동결로, 통화 환경이 큰 변화 없이 유지됐다는 점입니다. 둘째는 외국인투자 안정화 15개 조치 라는 개방 신호입니다. 셋째는 미국의 46개사 정부조달 제재와 10개사
읽기 →홍콩 증시를 보고 있으면 한 가지 의문이 듭니다. 상하이와 선전(중국 본토 증시)은 등락은 있어도 고점에서 크게 멀지 않은 자리를 지키는데, 항셍지수(홍콩 대표 주가지수)만 유독 혼자 내리막을 걷는 날이 잦습니다. 같은 '중국 자산'인데 왜 홍콩만 매일 빠지는 것처럼 느껴질까요. 그리고 그 매도의 주체는 중국 본토의 큰
읽기 →요즘 중국 로봇 산업에서 가장 자주 들리는 이름이 유니트리(Unitree, 宇树科技) 입니다. 사족보행 로봇과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로 잘 알려진 이 회사가 상장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그 주변 생태계로 번지고 있습니다. 휴머노이드는 한 회사가 모든 부품을 다 만들 수 없습니다. 몸
읽기 →최근 중국에서는 중앙정부와 대형 기업, 지방정부가 손을 잡고 대규모 사모펀드 를 잇따라 만들고 있습니다. 사모펀드(소수의 투자자에게서 자금을 모아 비상장 기업 등에 투자하는 펀드)는 원래 민간 영역의 도구이지만, 지금 중국에서 만들어지는 펀드들은 성격이 조금 다릅니다.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투자라기보다, 국가가 정한
읽기 →최근 중국 부동산을 두고 거래가 바닥을 지나 회복으로 돌아섰다 는 이야기가 부쩍 늘었습니다. 거래량이 늘었다는 소식, 일부 지역에서 호가나 시세가 다시 올랐다는 소식이 함께 들리면서, 오랫동안 눌려 있던 시장이 방향을 바꾼 것 아니냐는 기대가 생기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투자 판단의 출발점은 분위기가 아니라 사실 확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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