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이 루자쭈이 포럼에서 중장기 자금 유입 6대 부양책을 내놓자 A주는 상하이·선전이 동반 상승했습니다. 반면 금리 회랑을 70bp에서 50bp로 좁힌 조치가 은행 마진 압박으로 읽히며 홍콩 은행주가 항셍을 끌어내려, 정책이 A주와 홍콩을 반대로 갈랐습니다.
오늘 상하이 루자쭈이 포럼에서 인민은행이 중장기 자금의 증시 유입을 늘리는 6대 지원책을 발표하며 선전종합 +1.31%, 상하이종합 +0.40%로 A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콰이쇼우가 CICC 톱픽 선정으로 +7.336%, PCB주 킹보드홀딩스가 신고가와 함께 +17.677%, 커촹반 상장 심사에 진입한 널리지아틀라스가 +12.619% 올랐습니다. 반면 항셍은 농업은행 -3.317% 등 은행주 약세로 -0.74% 마감했고, 당국의 완성차 출혈경쟁 경고에 리오토 -3.750%, 샤오펑 -3.088%가 동반 하락했습니다.
인민은행이 루자쭈이 포럼에서 중장기 자금 유입 6대 부양책을 내놓자 A주는 상하이·선전이 동반 상승했습니다. 반면 금리 회랑을 70bp에서 50bp로 좁힌 조치가 은행 마진 압박으로 읽히며 홍콩 은행주가 항셍을 끌어내려, 정책이 A주와 홍콩을 반대로 갈랐습니다.
오늘 가장 강했던 축은 PCB와 동박적층판(CCL)이었습니다. AI 자금이 소프트웨어에서 하드웨어로 옮겨가며 킹보드홀딩스가 +17.677%로 뛰었고 KB라미네이츠는 신고가를 썼습니다. 바이트댄스의 데이터센터 발주와 차세대 정보기술 +3.760%가 인프라 수요를 비췄습니다.
강세장 속에서도 전자부품이 -5.740%, 컴퓨터 하드웨어가 -2.770%로 밀리며 하드웨어 안에서 기판과 부품의 손바뀜이 갈렸습니다. 완성차는 당국의 출혈경쟁 경고에 리오토 -3.750%, 샤오펑 -3.088%로 하락했고, 금리 부담에 농업은행은 -3.317% 내렸습니다.
인민은행 6대 부양책의 실제 시행과 상하이 푸둥의 역외금융 시범은 중장기 자금이 증시·채권으로 얼마나 유입되는지를 가늠하는 1차 잣대입니다. 미국이 추가한 중국 군수기업 명단과 중국 상무부의 대응은 반도체·방산 관련주의 변동성과 직결되는 사안입니다.
어제 -2.65% 빠졌던 텐센트가 CICC 톱픽 선정에 오늘 -0.4%로 낙폭을 좁혔습니다.
인민은행 부양책에도 대형 은행주가 눌리며 항셍이 -0.74%로 마감했습니다.
첫 감소로 돌아선 5월 소매판매가 단오절 소비로 회복되는지 가늠하는 자리입니다.
홍콩 증시를 보고 있으면 한 가지 의문이 듭니다. 상하이와 선전(중국 본토 증시)은 등락은 있어도 고점에서 크게 멀지 않은 자리를 지키는데, 항셍지수(홍콩 대표 주가지수)만 유독 혼자 내리막을 걷는 날이 잦습니다. 같은 '중국 자산'인데 왜 홍콩만 매일 빠지는 것처럼 느껴질까요. 그리고 그 매도의 주체는 중국 본토의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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