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소비자물가 0.5%의 내수 둔화와, 위안화 중간환율 6.7884로 2023년 2월 이후 최고인 통화 강세가 맞섰습니다. 인민은행 450억 위안 순회수에도 북향 자금(상하이·선전 증시로 들어오는 외국인 자금)이 남향의 약 3배로 들어오며 지수를 지지했습니다.
홍콩 증시는 골드만삭스의 중국 인터넷 2분기 실적 프리뷰가 클라우드·AI 설비투자를 짚으며 항셍 25,937.49(+1.05%), 항셍테크 +1.26%로 마감했습니다. 목표주가가 123홍콩달러로 오른 메이투안 +1.84%, 알리바바 +2.34%, 샤오미 +2.07%, 8월 12일 실적을 앞둔 텐센트 +0.54%로 기술주가 올랐습니다. 일본 RACCO 주문 1,002대를 받은 비야디는 +2.39%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5%에 그친 A주는 상하이종합 +0.67%에 머물렀고, 광모듈 중지쉬촹은 -6.94%로 하락했습니다.
7월 소비자물가 0.5%의 내수 둔화와, 위안화 중간환율 6.7884로 2023년 2월 이후 최고인 통화 강세가 맞섰습니다. 인민은행 450억 위안 순회수에도 북향 자금(상하이·선전 증시로 들어오는 외국인 자금)이 남향의 약 3배로 들어오며 지수를 지지했습니다.
국무원의 원전 8기 승인과 1,700억 위안 투자, 상하이 산업체인의 500억 위안 수주가 설비에서 소재로 이어졌습니다. 산업 복합기업 +5.71%, 조선 +3.22%, 건설·중장비 +2.74%에 첨단소재 +7.91%, 코킹콜 +7.37%가 같은 방향으로 붙었습니다.
골드만이 2027년 AI 서버 PCB 시장을 375억 달러로 38% 상향했지만, PCB 섹터는 -1.14%, 광모듈 중지쉬촹은 -6.94%로 밀렸습니다. 같은 AI 테마 안에서 장기 수요와 단기 주가 부담이 갈렸고, 역외 보험 과세 여진에 생명·건강보험도 -1.25%였습니다.
8월 12일 텐센트 2분기 실적은 클라우드 성장과 AI 설비투자를 확인하는 자리로, 인터넷 대형주 전반의 가늠자입니다. 폴리실리콘 8개사의 원가 이하 판매 금지 협약 이행은 태양광 가격과, 미국향 드론 이중용도 수출 통제 강화는 부품 교역 조건과 맞물립니다.
어제 +13.53%였던 신터에너지가 오늘 -1.66%로 상승분을 되돌렸습니다.
골드만 실적 프리뷰로 인터넷 대형주가 오르며 항셍테크가 4,919.46에 마감했습니다.
텐센트 2분기 실적이 클라우드 성장과 AI 설비투자 규모를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중국과 홍콩 증시에서 인공지능(AI)은 올해 가장 뜨거운 화두입니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상반기 AI 관련 산업 성장률이 30%를 넘어섰다고 발표했을 만큼 산업 자체의 성장 속도가 빠르고, 시장에서도 대형 언어모델(LLM), AI 서버, 광통신, 반도체까지 밸류체인 전반의 종목들이 번갈아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읽기 →2026년 7월 27일, 중국 반도체 업계에 기록적인 하루가 있었습니다. 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长鑫存储, CXMT)의 지주회사인 창신커지(长鑫科技)가 상하이거래소 커촹반(과학혁신판)에 상장했고, 주가는 공모가 8.66위안 대비 약 470% 급등하며 화려하게 데뷔했습니다. 시초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3조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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