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3 (수)·홍콩 마감 16:00 (HKT)

본토 반도체 자립 랠리에 홍콩·A주 분리 — 메타엑스 +14%, 메이투안 -6%, 항셍 -1.56%

국가발전개혁위가 국산 AI 칩 적용 확대를 유도하며 본토로 자금이 쏠렸고, 항셍은 -1.56%·항셍테크는 -2.74%로 밀린 반면 상하이종합지수는 +0.22%로 엇갈렸습니다. A주 GPU 종목 메타엑스가 +14.007%, 무어스레드가 +8.347%, AI 칩 캄브리콘이 +6.008% 급등하며 차스닥은 사상 첫 4,200을 넘었습니다. 반면 홍콩 플랫폼주는 규제 부담과 자금 이탈에 메이투안 -5.965%, 알리바바 -3.285%, 텐센트 -3.156%로 하락했습니다. 본토 상장 홍콩주 ETF에서 한 주 250억 위안이 순유출돼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Hang Seng Index
25,633.21
-1.56%
Hang Seng Tech
5,056.97
-2.74%
Shanghai Composite
4,083
+0.22%
Shenzhen Component
15,704
+0.73%

최근 본 종목

마지막으로 탐색한 종목

오늘의 무빙 종목

한국·미국 매칭으로 한 번에 이해
다음 관전 포인트
7월 1일국무원 해외투자 규정(837호) 시행, 역외 증권·홍콩 부동산 자금 규제
검토 중EU 대중국 무역제한 조치 준비, 중국 상무부 반제 대응 천명
6월텐센트 위챗 네이티브 AI 에이전트 규제 신고 후 단계적 출시

오늘의 인사이트

시장을 4가지 각도로 읽기
01오늘의 큰 그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가 국산 컴퓨팅 칩에 대형모델 적용을 유도하며 자립 기조를 강화한 가운데, EU의 무역제한 준비와 미·중 통상 줄다리기가 겹쳐 외부 불확실성을 피한 자금이 본토 A주로 쏠렸습니다. 자립 정책과 대외 압박이 맞물려 A주와 홍콩의 방향이 갈렸습니다.

02주도 섹터 들여다보기

당국의 국산 칩 적용 확대 방침이 반도체 공급망 전반으로 번졌습니다. GPU 설계 메타엑스가 +14.007%, 무어스레드가 +8.347% 뛰었고, AI 칩 캄브리콘, 파운드리 화훙, 메모리 기가디바이스로 강세가 이어지며 전자부품 섹터가 +13.71%로 마감했습니다.

03엇갈린 신호

같은 AI 테마 안에서도 본토 하드웨어와 홍콩 플랫폼이 갈렸습니다. 시장감독총국의 배달·전자상거래 과당경쟁 단속과 본토 자금 이탈이 겹치며 메이투안 -5.965%, 텐센트 -3.156%가 밀렸고, 본토 상장 홍콩주 ETF에서 한 주 250억 위안이 빠져나갔습니다.

04다음 체크포인트

7월 1일 시행되는 국무원 해외투자 규정(837호)은 역외 증권과 홍콩 부동산으로 가는 본토 자금에 심사·신고 절차를 더합니다. EU의 무역제한 준비에 중국이 반제 대응을 예고했고, 텐센트는 6월 위챗 AI 에이전트의 규제 신고를 앞둬 플랫폼 정책 변수가 이어집니다.

시간의 흐름

어제 신호 · 오늘 흐름 · 내일 관심 포인트
어제
6월 2일

어제 위챗 AI 에이전트로 +10.46% 급등했던 텐센트가 오늘 -3.156%로 되밀렸습니다.

텐센트전일 +10.46% → 금일 -3.156%, 466.4HKD 마감
오늘
6월 3일

국산 칩 자립 정책에 본토로 자금이 쏠리며 항셍지수가 -1.56%로 밀렸습니다.

HSI-1.56% / 25,633.21, 거래대금 322.92B
내일

역외 증권·홍콩 부동산으로 가는 본토 자금에 심사 절차를 더하는 규정이 7월 시행됩니다.

해외투자규정7/1 시행, 역외 증권·홍콩 부동산 자금 심사 강화

매중 블로그

최근 발행한 시장 해설
매중 每中 — 매일 만나는 중국주식
매중은 정보 제공 목적의 사이트이며, 투자 추천이나 자문이 아닙니다. 모든 투자 결정과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