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회담에서 '건설적·전략적 안정 관계' 합의가 도출됐지만, 중국 A주는 상하이 -1.52%·선전 -2.14%로 동반 급락했습니다. 정상회담 이벤트 소화 후 PBOC 1-4월 신규 대출이 시장 예상치(RMB8.9조)를 밑돈 RMB8.59조에 그치며 실물 자금 흐름 약화가 부각된 영향입니다.
미중 정상회담으로 '건설적·전략적 안정 관계' 합의가 나왔지만, 중국 A주는 상하이종합 -1.52%·선전성분 -2.14%로 동반 급락했고 항셍지수는 26,389.04로 보합 마감했습니다. 미국이 알리바바·텐센트·징둥 등 약 10개 중국 기업에 엔비디아 H200 구매를 승인했다는 보도와 CMSI의 목표가 상향(HKD184)에 알리바바는 +3.84% 급등했고, 징둥도 +1.48%로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SMIC는 1Q 순이익이 1억9,700만 달러로 5% 증가하는 데 그치고 매출총이익률이 전년 22.5%에서 20.1%로 하락하며 -3.57%, 화홍반도체는 1Q 호실적에도 차익실현으로 -2.16%, 텐센트는 CMSI 목표가 HKD632로 하향되며 -0.52%로 마감했습니다. 남향 자금(본토에서 홍콩으로 유입되는 자금)은 1,346.60억 홍콩달러 순유입을 기록했습니다.
미중 정상회담에서 '건설적·전략적 안정 관계' 합의가 도출됐지만, 중국 A주는 상하이 -1.52%·선전 -2.14%로 동반 급락했습니다. 정상회담 이벤트 소화 후 PBOC 1-4월 신규 대출이 시장 예상치(RMB8.9조)를 밑돈 RMB8.59조에 그치며 실물 자금 흐름 약화가 부각된 영향입니다.
미국이 알리바바·텐센트·바이두·징둥 등 약 10개 중국 기업에 엔비디아 H200 구매를 승인했다는 보도가 인터넷 플랫폼 라인업에 차별적으로 작용했습니다. AI 클라우드 인프라를 보유한 알리바바(+3.84%)·바이두(+2.47%)·징둥(+1.48%)에 자금이 집중되며 e커머스·인터넷 서비스 섹터가 상대 강세를 보였습니다.
같은 AI·반도체 테마 안에서 분기가 뚜렷했습니다. 칩 구매 승인 수혜는 클라우드 빅테크에 집중된 반면, 파운드리 라인의 SMIC는 1Q 매출총이익률이 전년 22.5%에서 20.1%로 하락하며 -3.57%, 화홍반도체는 1Q 순익 +458% 호실적에도 차익실현으로 -2.16%를 기록했습니다.
5월 15일 트럼프 방중 일정 종료 후 후속 미중 무역 협의 결과가 관세·AI 칩 수출 통제의 구체적 범위를 결정합니다. 5월 중순 중국 4월 산업생산·소매판매 발표는 PBOC 신규 대출 부진과 맞물려 실물 경기 둔화 여부를 가늠할 1차 지표가 됩니다.
어제 +1.18%였던 텐센트가 CMSI 목표가 하향으로 -0.52% 반락했습니다.
미중 정상회담 합의에도 중국 A주가 동반 급락하며 차익실현세가 부각됐습니다.
트럼프 방중 마지막 날 후속 협의가 관세·AI 칩 범위를 좌우합니다.
2026년 7월 중순, 중국 스타트업 문샷(Moonshot AI)이 공개한 킴 K3(Kimi K3)가 전 세계 인공지능 업계의 화제가 됐습니다. 파라미터(모델의 크기를 가늠하는 학습 가중치의 수) 규모가 약 2조7천억~2조8천억 개에 이르는, 현재까지 공개된 오픈웨이트(가중치를 외부에 공개하는 방식) 모델 가운데 가
읽기 →최근 시장에서 "드디어 한국과 홍콩이 디커플링(decoupling·두 시장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현상)한다"는 이야기가 자주 들립니다. 그런데 실제 데이터를 들여다보면, 두 시장은 이미 오래전부터 서로 크게 연동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확인 가능한 가격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국과 홍콩 시장이 얼마나 함
읽기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대표 기업으로 꼽히는 유니트리(Unitree Robotics) 가 상하이증권거래소 과창판(STAR Market) 상장 심사를 통과하면서 곧 실제 상장을 앞두게 됐습니다. 이번 상장은 단순히 회사 하나가 증시에 데뷔하는 사건에 그치지 않습니다. 아직 실적보다 기대감으로 움직이는 휴머노이드 테마 전체
읽기 →오늘(6월 29일) 시장에서는 인민은행(중국 중앙은행)이 금리를 손봤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다만 확인된 자료를 보면,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대표 정책금리 인하'와는 결이 조금 다릅니다. 인민은행은 7일물 역레포 금리(중앙은행이 은행에 단기 자금을 빌려줄 때 적용하는 기준 정책금리)를 1.40%로 그대로 둔 채, 새
읽기 →오늘의 시장 한눈에 보기 오늘(2026년 6월 23일) 중화권 증시는 전반적으로 무거운 하루였습니다. 항셍 지수는 1.82% 내린 23,336포인트로 마감하며 4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약 1년 만의 최저치를 다시 썼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항셍테크 지수는 3.30% 떨어졌고,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성분지수도 각각
읽기 →오늘 중화권 증시를 움직인 재료는 크게 네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6월 대출우대금리(LPR, 사실상 중국의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지표) 동결로, 통화 환경이 큰 변화 없이 유지됐다는 점입니다. 둘째는 외국인투자 안정화 15개 조치 라는 개방 신호입니다. 셋째는 미국의 46개사 정부조달 제재와 10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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